현재의 둘레길 3구간으로 2008년 당시 지리산둘레길 최초개통구간인 인월-금계사이의 마을이다.
인월에서 출발하면 약2시간30분에서 3시간정도 걸리는 거리로서 매동마을 바로 전 마을이다.
산속에서 마을위쪽으로 내려오면 마을의 전경이 보이는데 가까이는 지리산콘도에서 멀리 지리산의 주봉들이 보이는 전망을 자랑하는 아늑한 마을이다.
현재의 둘레길 3구간으로 2008년 당시 지리산둘레길 최초개통구간인 인월-금계사이의 마을이다.
인월에서 출발하면 약2시간30분에서 3시간정도 걸리는 거리로서 매동마을 바로 전 마을이다.
산속에서 마을위쪽으로 내려오면 마을의 전경이 보이는데 가까이는 지리산콘도에서 멀리 지리산의 주봉들이 보이는 전망을 자랑하는 아늑한 마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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