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03 13:08
하늘아래 첫동네라고 불리는 마을 "심원마을"이다
심원마을은 뱀사골을 지나서 성삼재로 올라가는 길에서 좌측으로 위치해 있는데, 길에서 마을로 가려면 구불구불한 길을 한참이나 내려가야 만날수 있다.
예전엔 외부사람의 왕래가 거의 없는 오지였겠지만,
현재는 차량의 이용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찾다보니 이곳도 관광마을로 변하여 많은 음식점들로 탈바꿈을 한것을 볼 수가 있다.
하늘아래 첫동네라 불리는 심원마을!
지리산의 산골마을의 변신을 보고 싶다면 방문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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