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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2-IMG_0338.jpg 흔히들 농업은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산업이라고 합니다.

 

왜 일까요?

 

가장 먼저..,생각해 보면.., 우리는 먹어야 살아갈수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먹지않고 살아가는 생명체가 있을까요?

강아지도 먹어야 하고, 닭도 먹어야 하고,

고추도, 배추도, 가지도..,여러 식물들도 토양을 통해 영양을 섭취해야 성장하며 살아갈수가 있지 않습니까?

 

이처럼..,우리가 살아가면서 섭취하는 영양소가 바로..,쌀,감자,고추,마늘 등의 다양한 작물들을 통해서지요.

 

아주 옛날에 땅을 기반으로 살아갈때..,산에서 열매를 채취하거나, 고기를 잡아서 생활할때라면..,굳이 농업이라는 말이 필요없을정도로 모두가 자급자족하며 살아갈수가 있었지요.

 

하지만, 시대가 변하고 각종 산업이 발전하면서 그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일하는 각 분야가 분리되고서는 도시가 생기고 작물재배를 할 수 없는 환경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그들이 농작물을 공급받을수 있도록 작물을 전문적으로 재배하는 농업분야가 중요하게 되었습니다.

 

초기에는 농작물이 지역내에서부터 시작하여 넓게는 나라안에서 거래되다가 나중에는 나라사이를 왕래하며 거래하는 무역의 시대가 되었지요.

 

현시대에는 국가적으로도 무역관세율이 없어지는 자유무역협정(FTA)가 발효되어 지구촌의 하나의 시장으로 통합되어가고 있지요.

그렇다 보니 여타의 산업에서 생산하는 공산품처럼 국제 농산물가격이 국내의 농산물가격을 결정하는 단계에까지 이르렀습니다.

 

국내의 생산량이 줄어들면 국제가격이 올라가고 국내의 생산량이 늘어나면 국제가격이 낮아지죠.

우리의 필요성에 따라서 가격이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이점이 바로.., 정부의 수매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우리가 필요할때 먹거리를 확보하기 위해서..,

우리가 필요할때 높은 가격으로 먹거리를 구입하지 않기 위해서..,

 

지구촌이 각 나라별로 운영이 되는 현시대에서..,

나라안의 국민들이 먹거리의 부족을 겪지 않기 위해서는 먹거리의 자급률이 보장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먹거리의 자급률이 보장되도록 국내에서의 생산량이 유지되려면?

농민들이 농사를 지었을때 생활안정이 되어야 겠지요.

 

그렇다면 농민들은 어떻게 해야 생활이 안정되나요?

농민들이 생산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바로 농작물이지요. 농작물을 팔아야 생활을 이어갈수가 있지요.

 

이 농작물은 시장이나 각종 유통망을 통해서 판매가 되지요.

하지만 각자의 시장수요의 예측이 다르다 보니, 농작물을 많이 재배하는 사람도 있고 적게 재배하는 사람도 있어서

생산량에 따라 가격이 높거나 낮게 책정이 되지요.

 

가격이 높으면 농민들은 좋아하겠지만 국가내에 농민들만이 살아가는 것이 아니기에..,

농작물을 구입하는 도시에 사는 사람들은 높은 가격으로 힘들어할테고 이때 정부는 수입을 통해 가격을 낮추게 되지요.

 

이와 반대로 가격이 낮으면 어떻게 할까요?

농작물을 생산하는 농민들이 힘들어 하지요.

 

농작물의 과잉 생산으로 가격이 낮은 경우가 지속된다면?

농민들은 더 이상 농사를 짓기가 힘들어 질것이며 이때 수입을 할때 국제가격은 높아질수밖에 없고 국민들은 높은 가격으로 인해 더욱 힘들어 할것입니다.

 

더 나아가서 국제적으로도 물량이 부족하게 된다면?

그때는 돈을 주어도 살수가 없는 상황이 올수도 있을것입니다.

살수 없는 작물이 우리의 주식인 쌀이라면? 필수 양념류들 이라면?

국내에 혼란이 오고 국가가 위기에 빠질수가 있을것입니다.

따라서 중요 먹거리는 자급률을 확보하여 국민들이 혼란에 빠지지 않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먹거리의 자급률이 확보되는 만큼 생산을 하는 농업인이 생활의 걱정이 없이 농사짓는데 집중할수 있도록 최저의 생활비를 보장해주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야 먹거리의 생산을 지속적으로 하지 않겠습니까?

따라서 공급이 과잉되어 생산량이 늘더라도 농업인이 지속적으로 농업에 종사할수 있도록 생산물을 수매하여 생활을 보장하여야 할것입니다.

 

이와 같은 이유로 중요먹거리의 국가수매는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중요한 부분임을 생각해 봅니다.

 

2013년 10월 23일.

지리산변강쇠고추 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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