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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를 지을때 가장 많은 시간을 들이는 부분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가뭄에 물도 주고 비가 많이 오면 물길도 만들어서 배수가 잘 되게 해야지요.

하지만 무엇보다도 작물과 함께 자라는 풀을 제거하는 것이 시간이 가장 많이 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작물을 가꾸다보면 원하는 작물만이 아니라 그냥 땅에서 자라는 풀도 함께 자란답니다.

이 풀들은 풀약을 해서 없앨수도 있지만 먹거리를 위하다 보니 재배할때 풀약을 하지 않고 손으로 뽑아준답니다.

 

 

<가뭄에 매일 물을 준 고구마밭에는 잘 자란 고구마순만큼이나 풀도 잘 자랐네요. 이 풀을 뽑느라 고생이 많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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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토마토밭에 난 풀을 제거한 모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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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밭에 자란 풀을 뽑아놓은 모습, 실은 이 풀도 쇠비름이라는 약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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