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둘레길3구간을 걷다보면 마주치는 명소!
매동마을에서 상황마을까지 가는 길목에 위치한 곳으로 산길, 밭길, 논둑길을 걷다보면 높은곳에 위치하여 전망이 아주 좋은곳을 만나게 되는데..,
그곳에서는 지리산의 능선들과 주봉들을 볼 수 있는 곳이며..,
상황마을의 다랭이논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많은 이들이 발길을 멈추고 사진촬영을 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곳에 둘레길쉼터가 있어서 둘레길을 찾는 사람들에게 휴식과 함께 시골의 맛을 느낄수 있는 다양한 메뉴들을 준비해놓고 있네요.
파전이며, 백숙이며..,식혜며..,여러가지를 갖추고 있어요.
쉼터 옆으로는 저수지가 있어 전망을 더욱 좋게 하고 있구요.
지리산둘레길을 걷다가 지치면 쉬어가는 상황마을의 쉼터, 논둑길을 걸으며 마주친 쉼터라하여 이름붙인 논둑길쉼터를 만나보실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