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맞은 감이 잘 익어가고 있어요.
선홍색의 맛있는 색깔로..,
감나무에 매달려 차가운 서리를 맞으며..,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하다보면 달콤한 홍시감이 되지요
맛있다는 먹감에서 고종씨..,꾸리감까지..,
역시 홍시는..,감의 속살이 느껴지는 선홍색이 비쳐져야 하나봐요.
그래도..,
아직은 홍시가 덜 된거 같네요.
조금만 기다리시면..,
선홍색의 맛있는 색깔로..,
감나무에 매달려 차가운 서리를 맞으며..,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하다보면 달콤한 홍시감이 되지요
맛있다는 먹감에서 고종씨..,꾸리감까지..,
역시 홍시는..,감의 속살이 느껴지는 선홍색이 비쳐져야 하나봐요.
그래도..,
아직은 홍시가 덜 된거 같네요.
조금만 기다리시면..,
맛있는 선홍색의 서리맞은 감..,
이벤트로 만날게요.
홈페이지. http://www.jirisanmorning.com
#지리산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