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한 새벽을 깨우며 아침을 시작하는 소리는..,
바로..,꼬끼오~~하는 닭의 울음소리죠.
산골마을에서 자라는 닭들은 어떻게 지낼까요..,?
요녀석들과는 몇년을 함께 살다보니..,정이 들었군요.
곁에 가도 도망가지 않고 높은곳에 올라가서 자는데..,안아도 가만히 있답니다.
닭들의 입장에서도 생명의 위협이 되지 않는다는 신뢰가 생겨서일까요..,?
#산골마을 의 #닭 들이 어떤 모습으로 지내는지..,한번 볼까요..,?
참, 닭의 성감대는..,? 만지면 자지러지는 곳이 있답니다.
다음에 알려드릴께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