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와 경상남도의 경계선! 바로 남원시의 산내면과 함양군의 마천면이 만나는 곳이다. 그곳 마천면소재지로 가는 길은 은행나무가 많이 심어져 있다. 은행나무로 가득한 길! 한번 보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