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지리산 산골짝 마을의 콩들이 어느덧 밭에서 수확이 되어 말라서 타작을 하니 알맹이를 드러냅니다.
얼마후면 콩을 삶아서 두부와 된장으로 거듭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