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꽃이 화려해서 촬영했습니다.
그리 크지 않은 공간에 심어놓은 국화꽃들이지만 촬영의 위치에 따라서 달라 보입니다.
우리가 접하는 일상에서도 사람도 이와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일속에서 이익에 빠져 있을때나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에게 푹 빠져있을때 아름다움만 보이지만 한발 멀리서 보면 그사람의 인성과 사회에 기여하는 모습이나 추구하는 인생관등이 보이고 세상속에서의 역할을 본다면 또 다른 모습으로 보일수가 있겠죠!
이사진은 산청군의 동의보감촌내 약초전시실앞에서 촬영했습니다.
동의보감촌에 대해 알고싶으면 "지리산명소-동의보감촌"편을 살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