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의 일상? 강아지들의 어울림과 그늘이 되어준 망아대]
지난번에 소개한 메롱이의 그늘~
망아대가 3미터가 훌쩍 넘어버렸어요
메롱이가 그늘을 만들어준다고
거름을 자주 준 모양이에요
이제 확실히 지팡이를 만들어도 되겠군요
♡막내 똘망이도
할아버지인 메롱이곁으로 옮겼어요
손자가 할아버지를 무척 좋아해서
떨어질줄 모르는군요
덕분에 쉴려고 만든 대나무평상은 녀석들 차지가 되었네요
친구님들~
푸른 하늘처럼 상쾌한 월요일 맞으세요
[지리산의 일상? 강아지들의 어울림과 그늘이 되어준 망아대]
지난번에 소개한 메롱이의 그늘~
망아대가 3미터가 훌쩍 넘어버렸어요
메롱이가 그늘을 만들어준다고
거름을 자주 준 모양이에요
이제 확실히 지팡이를 만들어도 되겠군요
♡막내 똘망이도
할아버지인 메롱이곁으로 옮겼어요
손자가 할아버지를 무척 좋아해서
떨어질줄 모르는군요
덕분에 쉴려고 만든 대나무평상은 녀석들 차지가 되었네요
친구님들~
푸른 하늘처럼 상쾌한 월요일 맞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