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설악산에는 눈도 오고 했습니다만..,
드디어 지리산의 산골마을에도 얼음이 얼었네요.
그동안 간간이 약한 서리가 내리곤 했지만 본격적으로 내린 서리로 인해 작물들의 잎도 이젠 힘을 잃고 말았답니다.
양동이에 담아둔 물에 살얼음도 얼었고, 대나무평상에도 하얗게 서리가 내렸답니다.
겨울이 다가옴을 느끼게 해 주네요.
계절의 변화를 느낄수 있게 적시에 내리는 서리랍니다.
지난번에 설악산에는 눈도 오고 했습니다만..,
드디어 지리산의 산골마을에도 얼음이 얼었네요.
그동안 간간이 약한 서리가 내리곤 했지만 본격적으로 내린 서리로 인해 작물들의 잎도 이젠 힘을 잃고 말았답니다.
양동이에 담아둔 물에 살얼음도 얼었고, 대나무평상에도 하얗게 서리가 내렸답니다.
겨울이 다가옴을 느끼게 해 주네요.
계절의 변화를 느낄수 있게 적시에 내리는 서리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