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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하면 떠오르는 과일이 무얼까요?

복숭아, 포도, 토마토, 딸기 등은 여름과일로 인식이 되고..,


아마도..,새빨간 감과 함께 탐스러운 송이가 보기 좋은 알밤이 아닐까요?

올해는 추석이 빠른지라 추석에 알밤을 보지 못했지요.

늦게 익다보니 이제야 밤이 영글었네요.


알알이 박힌 가을의 보석, 알밤을 주었네요.

아마도..,가을 농사체험은 알밤줍기가 제격이 아닐까싶어요.

다음주 9월29일에 보내는 9월2번째 먹거리꾸러미에 탱글탱글한 알밤을 넣어드릴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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