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얼마후면 겨울이 다가오는 늦가을날의 늦은밤에 장작을 태워 방을 데우는 아궁이에 구워먹는 고구마!
큼지막한 고구마지만 장작으로 불을 지피는 아궁이덕에 걱정없이 넣었네요.
1시간정도 지나자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노릇노릇하게 익혀진 고구마!
어디 맛을 한번 볼까요?
더 많은 자료를 보려면 "지리산의 평범한 일상-고구마 구워먹기"를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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