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이 지리산의 바람을 맞으며 서있는 나무는?

by 지리산 posted May 0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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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주인공 스칼렛이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뜰거야"라는 명언을 남기며 서있었던 스칼렛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커다란 나무와 같은 멋있는 나무를 발견했네요.

 

산내면의 상황마을로 가는 길에 위치해 있는..,

항상 지나다니면서 바라본 나무이지만 비가 오고 난 후 안개가 가득한 가운데 고고히 서있는 나무를 보니

마치 영화에서 본 나무처럼 의젓하고 멋있음을 발견했어요.

IMG_4363.jpg IMG_436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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