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을 끼고서 만들어진 밭들은 다랭이마을의 다랭이논과 다를바 없는 다양한 형태의 다랭이논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다랭이논: 일명 천수답이라고도 하며 비가오면 비를 받아 농사를 짓는 논으로 산비탈에 있어 물이 흘러넘치지 않게 작은 규모로 논을 만들었으며 이를 멀리서 보면 수많은 층계를 이루고 있음을 알수 있다.
지리산을 끼고서 만들어진 밭들은 다랭이마을의 다랭이논과 다를바 없는 다양한 형태의 다랭이논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다랭이논: 일명 천수답이라고도 하며 비가오면 비를 받아 농사를 짓는 논으로 산비탈에 있어 물이 흘러넘치지 않게 작은 규모로 논을 만들었으며 이를 멀리서 보면 수많은 층계를 이루고 있음을 알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