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내의 먹거리-봄이라고 해야겠네요.

by 지리산 posted Mar 0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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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봄이 오려면 한달여의 시간이 필요한지라 낮엔 따뜻한 날들이 이어지지만 저녘과 아침이면 여전히 땅이 얼어붙고 마는 싸늘한 겨울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겨울에도 봄을 맞을 준비를 하는 고추,배추,쑥갓들이 있답니다.

겨울철이면 하우스내에서 따뜻한 상태로 자란답니다.

물론, 하우스를 이중으로 하여 온기가 유지되도록 하구요.

생각해보니 3월이 되었으니 봄이라고 해야겠네요.

 

그래서 봄코너로 이동합니다.

IMG_1794.jpg

<쑥갓>

 IMG_1788.jpg IMG_1789.jpg IMG_1790.jpg

<배추>

 IMG_1791.jpg

 IMG_1792.jpg IMG_1793.jpg

<고추>

  IMG_1795.jpg

IMG_1800.jpg IMG_1796.jpg IMG_1797.jpg IMG_1798.jpg IMG_179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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