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의 황금연휴를 맞은 6월첫째주의 지리산 뱀사골계곡의 모습입니다.
여러대의 관광차들이 보이는 가운데 계곡에는 많은 사람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지리산 뱀사골계곡의 맑은물에 발을 담그고 시원함을 느낀만큼 몸도 마음도 상쾌하기를 바랍니다.
<비가 거의 오지 않으니 폭포를 이루던 계곡의 물이 줄었네요>
모처럼의 황금연휴를 맞은 6월첫째주의 지리산 뱀사골계곡의 모습입니다.
여러대의 관광차들이 보이는 가운데 계곡에는 많은 사람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지리산 뱀사골계곡의 맑은물에 발을 담그고 시원함을 느낀만큼 몸도 마음도 상쾌하기를 바랍니다.
<비가 거의 오지 않으니 폭포를 이루던 계곡의 물이 줄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