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의 밭에 심은 오이와 호박 가지 옥수수들이 주렁주렁 열렸네요.
틈틈이 수박도 잘 커가구요.
쇠막대를 세우고 줄을 연결해서 호박이며 오이의 줄기를 올려 놓았어요.
그러면 줄을 타고 잘 자라거든요.
땅위에 줄기가 있으면 열린 오이며 호박을 찾기도 힘이들고 흙에 닿아서 상하기도 하거든요.
얘네들도 자라는 환경을 맞춰주면 그에 보답을 하는거지요.
집앞의 밭에 심은 오이와 호박 가지 옥수수들이 주렁주렁 열렸네요.
틈틈이 수박도 잘 커가구요.
쇠막대를 세우고 줄을 연결해서 호박이며 오이의 줄기를 올려 놓았어요.
그러면 줄을 타고 잘 자라거든요.
땅위에 줄기가 있으면 열린 오이며 호박을 찾기도 힘이들고 흙에 닿아서 상하기도 하거든요.
얘네들도 자라는 환경을 맞춰주면 그에 보답을 하는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