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의 청명한 하늘풍경~ 파란 하늘이 바다와 닮았어요

♡눈이 시리도록 푸르른 하늘♡

오늘 낮에 고개를 들어보니
하늘이 정말로 푸르러서

눈이 시리다는 표현도 가능 할 듯~
구름도 한 점 없구요

요즘엔
햇살도 가득하니 포근한날이 이어지네요

계속된 연휴라서인지 여유롭게 
푸르른 하늘을 실컷 바라봤네요

또 비가 온다죠~

아직은 겨울 동장군이 지키고 있는데
언제 또 푸른 하늘을 볼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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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gosarischool/22062308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