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들어 얼음이 드디어 얼었습니다.
길가의 웅덩이에..,
벼 수확을 한 논의 다랑에 고인 물들이 얼음으로 변했습니다.
Articles
-
겨울철칡캐기
-
구불구불한길을 따라서
-
쇠비름효소의탄생
-
삼산마을소나무숲
-
겨울비는눈을녹이고
-
2013년 새해의 아침
-
겨울눈의 모습
-
대통령선거모습
-
고드름 연기 그리고
-
산속의 눈모음
-
불의향연=장작불
-
지리산의눈꽃
-
지리산에 겨울이왔네요
-
함양재래시장
-
뱀사골 도로공사중
-
뱀사골 고로쇠축제
-
바래봉눈꽃축제
-
쌍골죽을 캐다
-
대나무옷걸이
-
훨훨타는달집
-
또다른 달집
-
대보름행사-달집
-
나무때는 굴뚝연기
-
아궁이의 장작불
-
눈다운 눈을 보다
-
산골마을의 눈
-
겨울철의 마을
-
함양 마천의 서암정사
-
멍멍이들의 안방
-
지리산 멍멍이들의 사랑
-
지리산마을의 눈!
-
지리산의 아침안개
-
메주! 대롱,대롱!
-
지리산의 김장!
-
얼음, 드디어 얼다!
-
지리산의 겨울마을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