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산골마을에도 대다수가 기름보일러가 설치되고 화장실도 수세식으로 설치되어 편리함을 갖추고 생활합니다.
하지만 아직도 나무를 때는 온돌방들이 있는데 나무를 때면서 나는 굴뚝의 연기!
어릴적의 아련한 추억의 모습을 한번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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