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롭게 사는길♡

하늘이 나에게 복을 박하게 준다면, 
나는 나의 덕을 두터이 함으로써 이를 맞을 것이다.

하늘이 나의 몸을 수고롭게 한다면, 
나는 내 마음을 편안하게 함으로서 이를 도울 것이다.

하늘이 나에게 곤궁한 길을 준다면, 
나는 나의 도를 형통케 함으로써 그 길을 열 것이다.

이와 같으면 하늘인들 또 나를 어찌하랴.

-홍자성"채근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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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누가 잘 살기를 바라지 않을까요?
어느 누가 힘들게 살기를 바랄까요?

내가 추구한대로 이어지던 그러하지 않던..,

노력을 하고 이어진 결과는..,
어떠한 결과이든지 받아들여서

잘된것은 감사하며 더욱더 견고히 하고
미흡한것은 그안에서 보완할것을 찾는다면..,

내게 주어진 결과는 항상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인것을..,
이렇게 살아가는데..,어찌 평화롭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