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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3 10:00
지리산 조회 수:5356
어두운 밤이라 아는 자가 없다 하나, 하늘이 알고 신이 알며, 내가 알고 그대가 알거늘 어찌 아는 이가 없다 하는가
-양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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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에 거슬림이 없이 살아가야 겠지요.
어찌 비밀이 존재 하겠습니까? 하늘과 소통하고 신과 소통하는 사람이 있다면 모두 알게 될텐데..,
<단풍이 내려온 뱀사골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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