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의아침! 일일명언, 아침편지, 오늘의 생각을 통한 자아성찰~

로그인

kakao_letter_01.jpg kakao_01_letter.jpg

2667 . 8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방문자수

전체 : 3,404,448
오늘 : 3,506
어제 : 4,521

페이지뷰

전체 : 80,990,495
오늘 : 75,508
어제 : 117,845

카카오톡 스토리채널에서 소식받기를 하실 수 있습니다.

-카카오톡 아이디: "지리산의아침편지" 를 입력하고 친구추가하여 스토리를 구독하시면 됩니다.

-카카오스토리 아이디: "지리산의아침편지" 를 입력하시고 소식받기 하시면 됩니다.

.

.

. 

"지리산의아침" 회원분들과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께 평화가 함께하길 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 댓글쓰기는 회원가입과는 상관없이 누구나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회원분들에게 (지리산의아침편지) 카카오스토리채널로 편지를 보냅니다. [1] 지리산 2014.01.13 53344
45 지리산의아침편지-2014년1번째(악의를 품은 말에 동요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file 지리산 2014.01.06 9242
44 지리산의아침편지-2014년2번째(살아가면서 선택을 할때 가장나은 선택을 하고 결과를 받아들이는것은 어떨까요?) file 지리산 2014.01.13 8938
43 지리산의아침편지-2014년3번째(미래를 알고자 하나요? 미래는 스스로 만드는 것입니다) file 지리산 2014.01.20 8940
42 지리산의아침편지-2014년4번째(상황을 받아들이는 태도에 관하여) file 지리산 2014.01.27 10172
41 지리산의아침편지-2014년5번째(하는 일과 자연스럽게 스스럼없는 사이가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file 지리산 2014.02.04 9505
40 지리산의아침편지-2014년6번째(문제가 일어났을때 걱정보다는 평화를 생각하는 건 어떨까요?) file 지리산 2014.02.10 8965
39 지리산의아침편지-2014년7번째(인생에 있어서 사랑이야말로 기쁨을 주는 의미라고 합니다) file 지리산 2014.02.17 9220
38 지리산의아침편지-2014년8번째(두려움이 발생할때 우리의 내면을 살펴보는것이 어떨까요?) file 지리산 2014.02.24 9184
37 지리산의아침편지-2014년9번째(수레가 움직이지 않을때 수레를 쳐야 할까요? 소를 쳐야 할까요?) file 지리산 2014.03.05 10050
36 지리산의아침편지-2014년10번째(좋은것들이 모이면 원하는대로 좋은 결과만 나올까요?) file 지리산 2014.03.10 9128
35 지리산의아침편지-2014년 11번째(재난을 당할때면 재난을 당하고 죽어야 할때는 죽는 것이 좋다는 의미는요?) file 지리산 2014.03.17 8748
34 지리산의아침편지-2014년12번째(자존감을 지키는 산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인정할줄 아는 것은 여유로움일까요? 비굴함일까요?) file 지리산 2014.03.24 9753
33 지리산의아침편지-2014년13번째(흰구름을 배경으로 하여 '흰구름'이라고 쓴 간판이 새롭게 느껴지는 이유는 무얼까요?) file 지리산 2014.03.31 10875
32 지리산의아침편지-2014년14번째(우리의 생각은 씨앗이 되어 결과를 만들어 낸다고 합니다) file 지리산 2014.04.07 8743
31 지리산의아침편지-2014년15번째(바른 마음챙김은 현실에 깨어있음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file 지리산 2014.04.15 8635
30 지리산의아침편지-2014년16번째(사랑과 분노와 더불어 우리가 주의깊게 돌봐야 할 감정은 우울증이라고 합니다) file 지리산 2014.04.21 10648
29 지리산의아침편지-2014년17번째(하나의 시작은 무에서 시작된다는 우리민족의 경전 "천부경"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file 지리산 2014.04.29 9400
28 지리산의아침편지-2014년18번째(손과발이 분리되어 있어도 우리의 몸안에서는 하나이듯이 사람과 사람들 사이도 마찬가지가 아닐까요?) file 지리산 2014.05.06 9309
27 지리산의아침편지-2014년19번째(조선시대 왕의 일과를 통해 지도자로 산다는 것이 얼마나 성실해야 하는지를 알게 됩니다) file 지리산 2014.05.13 9424

서비스 링크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