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의아침! 일일명언, 아침편지, 오늘의 생각을 통한 자아성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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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을 받아들임>

하느님, 제가 바꿀수 없는 것들은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는 평온함을,

바꿀 수 있는 것들은 바꿀 수 있는 용기를,

그리고 이 둘 사이의 차이를 아는

지혜를 허락하소서.

 

-평온함의 기도-

-도티 빌링턴의 "멋지게 나이드는 법46" 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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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우리의 뜻대로만 일이 되어지는 것이 아니지요?

많은 부분들이 우리가 바라는 것과는 다르게 이루어지는 경향이 있지요.

그럴때 우리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판단과 선택을 할 때 가장 나은것으로(평화로운 방향으로) 판단을 하고 선택을 하여

결과를 받아들이는것은 어떨까요?

 

선택을 할때는 대상이 있을것이고 그 대상과 평화로울수 있는 방향으로 선택을 한다면

뒤따라오는 결과물에서 마음의 평화로움이 있지 않을까요?

 

 

-평화가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2014년 1월 27일 월요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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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회원분들에게 (지리산의아침편지) 카카오스토리채널로 편지를 보냅니다. [1] 지리산 2014.01.13 53286
45 지리산의아침편지-2014년36번째(품성과 인성을 기르는 방법은 일상의 삶속에 있지 않은가요?) file 지리산 2014.09.08 12698
44 지리산의아침편지-2014년32번째(생각해 보셨나요? 상황을 대할때 일어나는 감정은 자신의 내면에 스며있는 감정이 표출되는 것이라면..,하고) file 지리산 2014.08.11 12650
43 지리산의아침편지-2014년26번째(우리 함께 자신을 사랑하는 자기대화를 통해 행복한 삶을 살아갈래요?) file 지리산 2014.06.30 11905
42 지리산의아침편지-2014년20번째(우리가 세상에 태어날때 함께 태어나는 언어가 우리를 헤치는 것이 아닌 사랑을 전하는 도구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file 지리산 2014.05.19 11801
41 지리산의아침편지-2014년22번째(양심이 함께하는 무의식과 직관을 따른다면 후회없는 삶을 살 수 있지 않을까요?) file 지리산 2014.06.03 11724
40 지리산의아침편지-2014년33번째(함께하는 사람에게 위로를 주며 앞산을 편안히 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file 지리산 2014.08.18 11352
39 지리산의아침편지-2014년34번째("내가 한 말과 행동은 모두 내가 책임을 져야한다"는 것을 인지하고 산다면 실수를 줄일수 있을텐데요) file 지리산 2014.08.25 11092
38 지리산의아침편지-35번째(누구에게나 평등하게 주어진 시간을 알차게 보낸다면 보다 알찬 삶이 되지 않을까요?) file 지리산 2014.09.01 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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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지리산의아침편지-2014년16번째(사랑과 분노와 더불어 우리가 주의깊게 돌봐야 할 감정은 우울증이라고 합니다) file 지리산 2014.04.21 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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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리산의아침편지-2014년4번째(상황을 받아들이는 태도에 관하여) file 지리산 2014.01.27 10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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