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의아침! 일일명언, 아침편지, 오늘의 생각을 통한 자아성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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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저는 오랫동안 많은 축복을 누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너무나 많은 것을 받았다고 믿기 때문에 되돌려 줄 것도 많답니다.

 

우리는 아무리 바빠도 자기기 좋아하는 것을 위해서라면 어떻게해서라도 시간을 내지 않습니까?

저는 다른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채워 줄 방법을 찾는 것을 즐깁니다. 이것을 위해 시간을 냅니다."

 

"받는 사람보다 나누는 사람이 더 큰 축복을 받을 것이다. 진정한 부와 명예는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다"

 

-켄블랜차드, 트루엣캐시의 "모두가 행복해지는 나눔의 경영 마인드! 작은것부터 시작하라"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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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삶이 어떤 모습인가요?

건강하시나요? 밥은 굶지 않으시나요? 꿈이 있으신가요?

 

이런 우리는 행복을 누리고 있지 않나요?

불과 60년 전만 하더라도 6.25로 인해 얼마나 많은 고통을 받았는지요?

이 시대와 자유로움이 존재하는 이 나라에 태어남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요?

 

이런 축복을 누리고 살고 있으니 축복을 나누어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 것은 어떨까요?

자신이 가진 재능이나 시간..,등을 주위에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나누어주어..,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 가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런 우리들이 모여서 세상은 더욱 더 발전하고 따뜻한 사회가 될것입니다.

그 힘들이 모이면 불의와 대항을 하더라도 우리에게 에너지가 모여서 보다 크게 대응 할 힘이 모일것입니다.

 

-평화가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2014년 7월 7일 월요일에-

 

<완주로컬푸드직거래매장 / 소규모의 농업을 하는 분들이 먹거리를 출하하여 소득을 올리도록 추진한 사업으로 나눔과 사업이 결합한 좋은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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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회원분들에게 (지리산의아침편지) 카카오스토리채널로 편지를 보냅니다. [1] 지리산 2014.01.13 5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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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지리산의아침편지-2014년21번째(우리의 삶은 매순간 매상황에서 선택을 맞습니다. 어떤 선택을 해야 가장 나을까요?) file 지리산 2014.05.26 8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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