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1.24 06:23
알맞으면 복이 되고 너무 많으면 해가 되나니, 세상에 그렇지 않은 것이 없다.
하물며 재물에 있어서는 더욱 그것이 심하다.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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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로울때 우리가 얼마나 허랑방탕하게 살 수 있을까..,?
풍요로울때 검소하고 근면하고 예절이 바르다면..,?
풍요로울때 행동은 그 사람의 크기를 알 수 있지 않을까요..,?
지금..,풍요롭다면..,?
바른 삶으로..,나의 크기를 키울수 있는 좋은 기회이니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지금..,풍요롭지 않다면..,?
방탕한 삶을 살지 않을수 있으니..,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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