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의아침! 일일명언, 아침편지, 오늘의 생각을 통한 자아성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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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대화>

"부정적인"자기대화를 들을 때마다 나는 그것들을 적었다.

다음 장에 나온 수백 가지의 자기대회 리스트는 사람들이 매일 하고 있는 말들이다.

 

부정적인 자기대화를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들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의식하지 못한다.

그리고 그들이 그들 자신에게 주고 있는 부정적인 프로그램의 위력에 대해서 알고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

 

당신이 스스로에게 말하는 모든 것이 잠재의식에 명령처럼 내려진다면, 부정적인 말을 할 때마다 당신은 스스로 묘사한 사람이 될 것이다.

 

여기에 부정적인 자기대화에 자주 이용되는 몇가지 예문들이 있다.

혹시 이와 비슷한 말을 하는 사람을 알고 있는지 아니면 스스로 이런 말들을 해본 적이 있는지 한번 체크해보기 바란다.

 

-또 그 모양이군!

-소용없어!

그렇게 해봤자 통하지도 않을 거야.

-제대로 디는 것이 하나도 없어

-내 운은 이 정도밖에 안돼

-나는 아무리 해도 체중을 줄일 수 없을 것 같아

-시간이 충분하지가 않아

-나는 게을러

-나는 운이 없어

-나는 항상 엉망이야

-제대로 풀리는 일이 없어

-그건 불가능한 일이야

-방법이 없어

-나는 내 직업이 싫어

-나는 그것을 해내깅 적당한 사람이 아니야

-시간만 좀 더 있다면

-돈만 좀 더 있다면..,기타 등등..,

 

-쉐드 햄스테터의 "자기대화-이론편"에서 발췌-

--------------------------------------------------------------

살아가면서 자신의 입에서 어떤 말들이 나오는지 생각해보았으면 합니다.

"이것은 어려워", "나는 안돼" 등등의 말들을 하지는 않았는지..,

 

남을 비난하며 살지는 않았는지..,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자신을 사랑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자기 스스로 좋은 말들을 해야하지 않을까요?

 

그러기 위해서는 매일 매일..,우리가 밥먹고 잠을 자듯이..,

자신을 향해서 사랑스런 말들을 해야 하지 않을까요?

 

자신을 향해

"고마워", "사랑해", "덕분에 이렇게 잘 살고 있어", "덕분에 이렇게나마 살고 있는거야, 고마워", "이나라와 이시대에 태어난게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

등등의 자기자신을 사랑하는 말들이 습관화되면

어떤 상황에서도 스스로를 살펴볼수 있는 여유와 어려움을 극복해내고 성장하는 힘을 얻을수 있으리리고 생각합니다.

 

-평화가 함께하기 바랍니다-

-2014년 6월 30일 월요일에-

 

<함양군 조동마을 뒷산의 꽃 /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과 말들로 평화로움을 얻어서 이웃들에게도 평화로움이 전달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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