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의 겨울눈이 하얗게 내렸습니다.
산속에 있는 집의 평상에 소복하고 하얗게 내린 눈이불이 볼수록 탐스럽습니다.
흰눈이 주는 포근함처럼..,내년에는 풍년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오늘의생각 2013-1번째>미움이란 무엇일까요?
<지리산의가을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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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생각-2014년9월(저의 생각은 이렇습니다_라고 한다면 세상이 좀 더 화합하여 평화로워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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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생각 2014년8월>두려움은 폭력을 일으키고 살기를 일으키며 사랑과 포용은 두려움을 치유하고 소멸시킬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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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생각 2014년2번째>평화를 헤치는 그어떤것도 위선이 아닐까요? 우리는 공존해야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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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생각>당신과 나! 우리는 하나랍니다. 역사를 거꾸로 돌리면 우리가 만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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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생각 2013-6번째>추진하는 일들이 계획대로 안될때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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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생각 2013-5번째>평화의 길은 어디에서 찾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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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생각 2013-4번째>풍요의 계절! 가을에는 마음의 풍요로움도 함께 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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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생각 2013-3번째>농사를 어떻게 지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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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생각 2013-2번째>우리는 왜 현재의 부모와 만났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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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생각 2013-1번째>미움이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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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의겨울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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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의가을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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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의가을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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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의여름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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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의봄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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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의겨울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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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의가을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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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의가을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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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의가을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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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의여름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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