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의아침! 일일명언, 아침편지, 오늘의 생각을 통한 자아성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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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2013년-09월-1.gif

올해는 추석날이 예년보다 조금 이르게 오는 바람에 각종 농작물들이 수확하는 모습을 보기가 어려웠지요.

추석을 한참 지난 날에 수확을 하는 가을의 농작물들이 풍요로움을 느끼게 합니다.

 

이처럼 바라보기만 해도 풍요로움을 느끼게 하는 농작물들이 있는데 정작..,풍요로움을 일으키는 우리의 마음은 어떨까요?

우리 내부에서 풍요로움과 빈곤의 느낌을 일으키는 우리의 마음을 살펴볼까요?

 

우리가 일상에서 접하는 일들에서부터 살펴볼까요?

먼저 매일 매순간 접하는 사물과 상황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받아들이는건 어떨까요?

우리는 일상에서 수많은 상황을 맞게 되는데 그때마다 어떻게 판단하고 결정해야 할까요?

후회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의 경우는..,

매일 매순간..,매일 일상에서 접하는 상황에서 선택할수 있는 가장 나은것을 선택합니다.

가장 나은 판단과 선택을 하고 결과는..,결정한 나를 믿고 맡기는 겁니다.

판단과 결정으로 결과가 좋아졌거나 그렇지않거나를 무시하고 결과를 그대로 받아들이려고 합니다.

 

우리의 판단과 결정이 지난후 1분만 되돌려도 우리가 다른 선택을 할까요?

되돌아가는 1분이 결과를 알기전의 상태로 되돌아 간다면? 다른 선택을 할까요?

우리의 의식과 무의식과 모든것들이 1분전의 상태일텐데요.

 

다시말해 현재의 판단과 결정은 다시는 돌이킬수 없는 상태이며 과거로 돌아가도 다시 그러한 선택을 할수밖에 없기에..,

우리의 판단과 결정을 인정하여 잘 된 선택은 감사하게 받아들이며 미흡한 선택은 차후에는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는 기회로 받아들이자는 겁니다.

 

그래서 모든 판단과 결정은 우리가 한 일로서 결과를 후회함이 없이 받아들이며 항상 가장 나은 선택을 하면서 살아가는 것이지요.

 

이렇게 매 순간 매일을 지내다보면 우리의 마음속에서 조급함이 줄어들고 후회없는 삶을 살지 않을까요?

그렇게 되면 동요함이 없이 마음의 평화가 찾아오지 않을까요?

 

저는요? 물론..,실천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부족하지만..,매일 매일이 조금씩 조금씩 나아진다고 믿으면서요.., 


  1. 오늘의생각-2014년9월(저의 생각은 이렇습니다_라고 한다면 세상이 좀 더 화합하여 평화로워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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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지리산의가을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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