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국립공원남부사무소 탐방예약제 운영 공고
국립공원 자연생태계 보전 및 건전한 이용문화 정착을 위하여 아래와 같이 탐방예약제 운영을 공고합니다.
1. 시행목적: 국립공원 자연생태계 보전 및 건전한 이용문화 정착
2. 운영구간: 노고단 고개 ~ 노고단 정상 0.5km(우회로 0.7km)
3. 운영기간: 2018. 6. 1. ~ 2018. 10. 31.(5개월)
4. 운영인원: 1,920명/일(640명/회)
5. 예약방법: 인터넷 예약(모바일 또는 PC)
※ 국립공원관리공단 예약통합시스템 홈페이지(http://reservation.knps.or.kr) 참고
6. 추진근거: 자연공원법 제28조제1항(출입금지 등)
(ㄱ) 자연생태계와 자연경관 등 자연공원의 보호를 위한 경우
(ㄴ) 자연적 또는 인위적인 요인으로 훼손된 자연의 회복을 위한 경우
7. 위반시 벌칙: 과태료 처분 자연공원법 제86조 제2항 제2호
(과태료 50만원 이하 부과)
2018. 5. 16.
국립공원관리공단 지리산국립공원남부사무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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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보호의 취지는 공감하지만 노고단에 들러서 정상을 가보지 못한다면 산을 오르는 보람이 감소될텐데 너무 통제를 하는듯합니다
노고단은 성삼재를 방문하여 편하게 방문할수 있는 곳인데 그마저 예약을 하라니 매우 불편을 초래한다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