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의 한 축을 이루고 있는 함양군에 자연을 닮아 맑은 영혼을 꿈꾸는 사람들이 함께하는 곳이 있습니다.
이곳 두레마을은 오래전에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의 설교집을 통해 수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전해준 김진홍목사님과 뜻을 모은 분들이 휴대폰이나 각종 현대적인 스트레스요인에 노출된 청소년들의 치유를 위해 조성된 곳으로
약 13만여평의 임야에 건물이 들어서는 곳을 제외하고는 자연의 훼손을 거의 하지 않아 이곳을 방문하는 분들이 자연속에서 힐링할수 있는 영성수련원으로 평화로움이 느껴지는 곳입니다.
<영성수련원 두레마을(두레교회)의 입구입니다>
<화려하지 않고 소박하게 지어진 예배당으로 평화로움이 느껴지는 곳입니다>
<학생들의 물놀이 체험을 위한 공간입니다>
<길을 걸어 언덕을 오르면 야외에 마련된 기도와 야외 활동을 하는 장소가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