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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세월동안 지리산에서 전해진 이야기로 역사속의 인물들과 연관이 있는 이야기입니다.

 

1.김종직의 "유두유록"에 보면

종도와 선공이란 중을 데리고 천왕봉에 올라 성모묘에 제사를 드렸는데

성모묘는 너비가 세칸이며 양쪽벽에 그림이 그려져 있습니다.

 

가운데는 석상이 있었는데 얼굴과 머리, 눈, 눈썹은 분칠이 되어 있었는데 석상의 머리 부분이 칼로 벤 듯 금이 가 있어 이유를 물으니,

 

건국태조 이성계가 황산벌 전투에서 왜구를 크게 물리쳐 대승한 것이 원인이 되는 내용으로..,이는..,

 

조선을 침략한 아지발도라는 신묘한 힘을 지닌 소년 장군이 일본에서 침략하기전에 누이로 부터..,

조선에 가면 황산이란곳에는 절대 가지 말라는 말을 듣고.., 황산은 피하리라고 다짐하며 곳곳에서 길을 묻곤 하였는데

 

마침 황산에 이르러..,지나가는 노파에게 "혹시 이곳이 황산이 아닌가" 하고 물으니..,

노파가 "내 살다가 황산이란 이름은 처음 들어본다" 고 하며 지나가자..,

아지발도는 안심을 하고 전쟁에 임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곳은 황산으로 아지발도의 누이가 피하라고 알려준 지명이었던 것입니다.

또한 지명을 모른다고 한 노파는 지리산의 여신인 "마고할머니"였던 것입니다.

 

이곳에서 이성계장군과 부장 이지란의 활약으로 아지발도의 투구를 맞추어 벗겨진 사이로 화살을 쏴 아지발도를 쓰러뜨리고 대승을 거두게 됩니다.

 

이때, 패한 왜군의 잔병이 지리산의 천왕봉길을 지나면서 도주하다가 마고할머니의 석상을 칼로 베었고 그 자리에 자국이 남았다는 설화입니다.

 

이는 우리민족의 성산으로 알려진 지리산의 산신신앙과도 연관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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