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3.06 00:58
조선시대 지리산에서 활동한 남명 조식선생이 10군데의 피안처중의 하나로 알려진 십승지중의 하나로 지리산자락의 운봉 두류산을 찾아다니다가 못찾고 돌아간 자리를 "회남재"라고 합니다.
이는 "천하의 대 학자로 알려진 남명이 돌아간 재"라는 의미로 불리우고 있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 | 고종이 일본의 지맥을 막기위한 숯막이야기 | 지리산 | 2014.03.06 | 5144 |
» | 남명 조식이 정감록의 피안처를 못찾고 돌아간 회남재? | 지리산 | 2014.03.06 | 6117 |
3 | 지리산의 고사목과 세석평전의 설화는? | 지리산 | 2014.03.06 | 5257 |
2 | 마고할머니의 석상 머리에 칼로 벤 자국은? | 지리산 | 2014.03.06 | 5597 |
1 | 구비전승과 구비문학 및 민속 이란? 설화? 문화? 문명? | 지리산 | 2014.03.06 | 6107 |
서비스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