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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의 산신에 관한 변천과정과 의미는?

 

지리산은 어머니산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시 말해, 여성을 신으로 모시는 산이라는 의미입니다.

 

*산신의 설화를 살펴보면..,

1.고려의 시조인 태조 왕건의 어머니에서 비롯되었다는 설화와

 

2.석가모니 부처님의 어머니인 마야부인에서 비롯되었다는 설화와

 

3.팔도무속계의 어머니라는 설화가 있습니다.

  -지리산에 사는 장신으로 신비한 힘을 가진 여성이 있었는데 마땅한 신랑감을 구하지 못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신랑감을 찾기 위해 노력하던중에 법력이 높은 법우화상이 지리산을 지난다는 소식을 듣고 묘수를 부립니다.

 

그때, 법우화상은 지리산길을 걷다가 계곡에서 물줄기가 시원스레 내려오는것을 보고 신비한 계곡의 기이한 현상이라고 느낍니다.

이는 시기적으로 매우 가물어서 비가 내리지 않으니 계곡에 물줄기가 마른 계절이었기 때문이지요.

 

법우화상은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계곡을 타고 올라가니 그곳에 장신의 여성이 작은 볼일(?)을 보고 있고 계곡의 물줄기는 바로 작은 볼일로 인한 물줄기였던 것이지요.

 

여성은 볼일을 멈추고 법우화상에게 그간의 사정을 이야기 합니다.

 

자신이 신랑감을 찾는데 맞는 상대를 찾지 못하던중, 법우화상이 지나는 걸 알고 만나기 위해 엉뚱하지만 사용한 방법이라고..,

그러면서 자신과 결혼해 줄것을 간곡히 요청하여 법우화상은 인연으로 받아 들이고 두 사람은 결혼하여 여덟명의 딸을 낳습니다.

 

그렇게 낳은 여덟명의 딸들을 전국의 명산으로 보내어 하늘과 산신에 기도 드리는 일을 맡겼다고 합니다.

 

그렇게 보내어진 전국의 딸들이 제자를 키워내고 제자들은 하늘과 산신에 기도 드리는 일을 맡으니 그들이 무당의 역할을 한것이며 여덟딸들의 어머니는 무당의 시조가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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