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아침저녘으로 겨울을 느낄정도로 싸늘한 날시가 되었네요.
특히 저녘에는 찬바람이 매우 매섭게 느껴집니다.
이렇게 추운날 저녘에 아궁이에서 고구마를 구워먹는다는게 얼마나 풍요로운것인지?
더군다나 이곳은 지리산이 아닌가?
일상의 행복? 바로 오늘 현재의 시간이랍니다.
이제는 아침저녘으로 겨울을 느낄정도로 싸늘한 날시가 되었네요.
특히 저녘에는 찬바람이 매우 매섭게 느껴집니다.
이렇게 추운날 저녘에 아궁이에서 고구마를 구워먹는다는게 얼마나 풍요로운것인지?
더군다나 이곳은 지리산이 아닌가?
일상의 행복? 바로 오늘 현재의 시간이랍니다.
서비스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