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의아침! 일일명언, 아침편지, 오늘의 생각을 통한 자아성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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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생각2014-1c4.jpg

우리는?

당신과 나!

이렇게 서로가 모여서 우리라고 하죠?

이렇게 모인 서로가 또다른 서로를 만나게 되면 우리의 범위는 더욱더 커져서 나중에는 한 나라가 우리가 되고..,

더욱 더 커지면 지구촌이 우리가 되지 않을까요?

 

인류의 스승이라고 하는 분들에게서 그런 우리가 하나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왜, 우리가 하나일까요?

그 말이 낳설게 느껴졌는데 어느덧 그 말이 편하게 다가오고..,

아! 그렇구나..,

하는 결과에 도달하게 된 이야기입니다.

 

이곳 한국에서 살고있는 나와 아프리카에서 살고 있는 사람이 하나가 될 수 있을까요?

나와 멀리 떨어져 살고 있는 아프리카의 사람에게서 나와 관련된 것이 있을까요?

  

나와 아프리카..,

혹은..,유럽에 거주하는 인종이 다르다고 알려진 사람들이 어떻게 하나로 연결되어지는지를 살펴보고 싶습니다.

 

깨달음의 길을 가는 다양한 안내서가 있지만..,단순하게 생각해봅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역사를 거꾸로 돌리세요, 그러면 모두가 만날것입니다"

 

설명은 과학적으로 논리적으로 설명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의 삶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나로부터 시작해서 부모님으로..,

다시 부모님의 부모님으로..,

 

그렇게 한없이 올라가다보니 1,000년.., 10,000년..,그 이상으로 이어지고..,인류의 탄생으로 이러졌습니다.

그때 태어난 인류의 조상으로부터 유전인자가 이어지고 하나에서 둘로..,셋으로..,이렇게 분리되어 온 우리들이기에..,

우리 모두는 서로 연결이 되었다는 결론에 도달하였습니다.

 

우리가 느끼지 못할뿐..,

우리의 내부에는 인류의 조상들의 유전자가 이어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류의 조상의 유전자가 하나..,둘..,분리되면서 더욱더 다양성을 가지게 되었으나 생명의 근본은 이어진다고 생각합니다.

근래에 밝혀진 힉스의 입자처럼..,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존재하는 에너지와 결합하여 창조를 일으키는 에너지가 생명의 근원으로서 우리에게 이어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들 각자에게 다양성이 있으나 우리들 모두는 서로에게 연결된 에너지가 있으며  그 에너지는 사람들마다와 결합하면서 다양한 재능으로 나타나는 것이지요.

 

나에게서 없는 부분이 다른사람에게서 나타나고..,

이러한 우리 모든 사람들의 다양성이 실은 우리들의 또다른 모습들이라고..,생각합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을 통해서 나를 볼 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느낌을 얻게 된 과정은..,

나란 존재가 어떻게 이루어졌을까를 고민하면서 느낀것입니다.

 

나란 존재는..,

-감정과 생각을 일으키는 마음과..,

-나라는 존재의 생각하는 바를 표현해주는 소중한 몸과..,

-지식과 경험을 통해 판단하고 논리적으로 판단을 하려는 의식과..,

-우리의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무한의 정보를 받아들이고 행동하는 무의식이..,

함께 하는 존재라고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위의 나란 존재를 구성하는 부분중에 하나라도 문제가 생기면 우리가 온전하게 생활할수가 있을까요?

그래서 마음과 몸과 의식과 무의식이 모두가 화합하여 서로를 위할때 우리는 건강하고 우리가 생각하는 바를 온전히 표현할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나에 대해 탐구하다보니 우리는 어떻게 태어나고 우리들의 관계는 어떻게 이루어졌을까를 생각하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나름대로..,

마음과 몸과 의식과 무의식과 끊임없는 대화..,교감을 통해 느낀건..,

"역사를 거꾸로 돌려라, 그곳에서 우리 모두가 만날것이다"라고 느낌을 얻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느낌은 지식이나 이해..,일반적으로 일어나는 생각과는 다른..,

확신에 이른 생각을 말하는 것입니다.

 

남의 말을 들을때 좋은 말을 인용하여 사용하면 그냥 남의 말이지만..,

스스로 느끼고 받아들였을때는 본인의 것이 된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한 느낌은 이익이나 기타의 상황에 따라 변하는 것이 아닌..,불변의 확신을 말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역사를 거꾸로 돌리다보니 우주의 탄생이 있었던 대폭발-빅뱅에 이르게 되고..,

그곳에서부터 우리의 역사는 이어졌음을 이해하게 되고..,

대폭발 이후에 탄생한 그 모든것들과도 우리는 서로가 연결되어 있음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만이 아닌..,우리가 접하는 모든 만물들이..,

모두가 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이를 인식할때 상대가 남이 아니라 나와 같은 존재임을 어렴풋이나마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떤 존재도 될 수가 있을것입니다.

원래 우리가 가지고 있는 재능은 태초의 모든 재능과 연결되어 있으니..,

원하는것을 끌어다 쓰면 되지 않을까요?

 

앞으로의 삶에서 우리 모두가 서로 연결된 존재임을 알았으니

사람과 동물과 나무들과 풀들과 돌맹이에 이르기까지..,

현재의 이해단계에서 더욱 더 나아가..,

대화하고 소통하여 서로가 느낌을 공유하며 살아갈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작은 시도로서..,

나무를 벨때에도 나무에게 베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고 양해를 구하면서 미안함과 고마움을 전하는것등에서부터 시작합니다.

 

사람과의 관계에서는 말을 듣고 마음에서 동요가 일어나지 않는..,

평정심을 갖고 대하는 사람이 되기를 바란답니다.

 

잘못한게 있으면 인정을 하고 다음부터는 같은 실수를 하지 않기를 바라구요.

 

이렇게 하는 이유는..,

마음과 몸이 평화롭기를 바라기 때문이며 평화로와지기 때문입니다.

 

부족함이 가득하지만 나날이 조금씩 조금씩이라도 나아지기를 바라면서..,

 

"역사를 거꾸로 돌리세요, 그곳에서 우리 모두는 하나로 만날것입니다"

 

거꾸로 돌리다보면 태초의 빅뱅이 일어나기 전의 고요한 상태에 도달하게 될것입니다.

 

그때 그 고요속에 존재한 생명의 에너지속에 우리의 씨알이 존재해 있었고,

현재의 우리는 그 존재의 에너지가 분리되어 이어진 존재로서 이땅과 우주의 그 어떤 존재라 할지라도

무게는 동일하다는 것을 태초로 돌아가서 하나로 이어짐을 통해 알수가 있지 않을까요?

 

이는 태초의 고요한 상태에서 출발한 이래로 탄생한 모든 존재의 무게는 같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기도 하며,

상호 공존하며 살아가야 한다는 의미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태초 이후로 탄생한 그 어떤 존재라도 스스로 위대함을 자랑하지 말고 상호 공존하며 살아가는것이 근본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오늘의생각2014-1c1.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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