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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8 11:55

매동마을소나집민박

조회 수 5410 추천 수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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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동마을소나무집민박 ! 은 얼마나 좋을까?

집 둘레가 소나무로 쌓여있고 나무민있어도 좋을텐데 거기에 전망까지 소나무까지 금상첨화가 아닐까?

소나무집민박은 뱀사골과 칠선계곡의 중간에 자리하며 함양군 마천면과 인접해 있는 남원시 산내면,대정리

427-3번지에 위치 하였다.

말 그대로 시골의 농부와 농부의 아내로서 정말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아침부터 저녘까지 농사일에 지칠줄 모르는 두사람이 자녀까지 3남매를 두었으니

이처럼 열심히 살아가는 이들이 농사를 지은 각종 나물들로 이루어진 시골밥상! 은 민박도 겸하는 이집에 방문하는 손님들의 밥상에서 진가를 발휘하는데, 지리산에서 등산이나 둘레길을 걷는 방문객들은 도시처럼 깔끔하고 화려하다 편안함과 따뜻하게 하는 이집에서의 민박은 시골의와가집 온것처럼 정깊고, 따뜻함을 느끼기에 충분하지 않을까?

1.민박명: 소나무집민박

2.방 수: 3개(방 1개당 3인까지 30,000원 / 1인추가시 10,000원)

-본체2실, 독채1실

3.화장실: 수세식

4.식 사: 직접문의

5.위 치: 매동마을(매동안길) 32

6.전 화: 010-3351-6779.

  • ?
    창원 이효주 2014.12.21 10:17
    종전 방문자들에의한 정보에 의해 저도 잘 다녀왔습니다. 종전 방문자들에의한 정보에 의해 저도 잘 다녀왔습니다. 다른 민박처럼 상업적이지 않은 포근한 고향의 정을 느낄 수 있어, 다시 찾고 싶은 곳입니다. 요즘은 직접 주으신 도토리로 묵을 손수 만드시어 반찬으로 내놓으시고, 지리산 자락에서 채취한 산나물의 깊은 맛이 살아있습니다.
  • ?
    하이얀 2015.03.14 12:49
    매동마을아침,소나무민박집에서,,
    새들의 천진스런 재잘거림
    '꼬끼오~ 오' 당찬 선전포고에
    활짝 새 날이 밝아진다.
    어릴적 외가에서 만난 첫날 아침이
    담벼락 매화꽃 미소처럼
    '야옹~' 고양이의 부드러운 깃털처럼
    먼발치 산과 들 초록 풀냄새처럼
    모두 아침 향기가 되어
    외할머니의 숨결로
    오래오래 아름다운 인연으로
    내 몸에 흘러오고 있었는데,
    지리산을 품은 매동마을 아침에
    그 흔적이 살아돌아 왔다.
    급한 마음에 뒷동산을 올라
    지리산 둘레 풍광에 빠져든다.

공지 숙박집을 스스로 홍보하는 곳입니다. 지리산 2013.11.16
  1. ccc

  2. 멍때리기 좋고 섬진강 십리벚꽃길이 보이는 탁트인 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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