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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구간]탑동-밤재 가는 길

2011.07.25 23:13

지리산 조회 수:7456

'탑동-밤재' 구간 정보

거리 : 10.1km
예상시간 : 3시간 30 분
난이도 : 중

     봄마다 세상을 노랗게 물들이는

                돌담 옆 산수유 물결

전라남도 구례군 산동면 탑동마을과 전라북도 남원시와 경계인 밤재를 잇는 10.1km의 지리산둘레길.

탑동마을에서 현천마을, 계척마을로 이어지는 길은 ‘산수유 루트’다. 봄날이 오면 이 마을마다 노란 산수유꽃잔치가 벌어진다. 특히 현천마을과 계척마을의 산수유는 지리산 온천랜드 윗자락에 자리한 상위마을과 함께 구례에서도 최고로 치는 곳이다.

 

이른 봄에 지리산둘레길을 나서도 허전하지가 않다. 밤재는 구례에서 남원으로 넘어가는 고개. 그 옛날 고개를 넘던 길은 세월 속에 묻혔고, 지금은 밤재터널을 통해 차들이 씽씽 내달린다. 밤재에 서면 지리산 노고단과 만복대가 아스라하다.

 

경유지 : 탑동마을-효동마을(0.3km)-원천마을(산동면소재지)(1.0km)-현천마을(1.8km)-계척마을(2.0km)-밤재(5.0km)

 

정보

■ 탑동 찾아가기

구례터미널에서 산동노선 월계와 중동이 종점이 순환버스를 타 탑동에서 내린다. 첫차는 06:10, 막차는 20:10분이며 40~1시간 30분 간격으로 다닌다. 소요시간은 30여분이다. 구례터미널에서 출발해 탑동을 지나는 남원 행 버스를 이용해도 된다. 06:30, 08:40, 12:10, 16:00 버스가 있다. 남원버스터미널에서도 탑동을 지나는 구례 행 버스가 있다. 08:45, 10:30, 14:00, 17:45분 차가 있다.

 

 

탑동에서 돌아가기

월계와 중동에서 출발하는 구례 행 버스를 이용한다. 첫차는 07:00, 막차는 20:00분에 있으며 1시간 30여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남원으로 가기 위해서는 구례터미널에서 출발해 탑동을 지나는 남원 행 버스를 이용해도 된다. 06:30, 08:40, 12:10, 16:00에 구례터미널에서 출발한다. 반대로 남원버스터미널에서는 08:45, 10:30, 14:00, 17:45분에 출발한다.

 

■ 밤재 찾아가기

밤재를 가기 위해서는 계척마을에서 내려 30분 정도 걸어야 한다. 구례터미널에서 출발해 계척을 지나는 남원 행 버스를 이용한다. 06:30, 08:40, 12:10, 16:00 버스가 있다. 30분 정도 시차를 두면 적당하다. 남원버스터미널에서도 계척을 지나는 구례 행 버스가 있다. 08:45, 10:30, 14:00, 17:45분 차가 있다.

밤재에서 돌아가기

밤재에서 걷기를 마치면 계척마을로 되돌아 와야 한다. 30분 정도 걸린다. 남원버스터미널을 출발해 계척을 지나는 구례 행 버스가 08:45, 10:30, 14:00, 17:45분에 구례터미널에서 출발한다. 30분 정도 시차를 두면 적당하다. 구례터미널을 출발해 계척을 지나는 남원 행 버스를 이용해도 된다. 06:30, 08:40, 12:10, 16:00에 구례터미널에서 출발한다.

■ 교통관련 전화번호

구례버스터미널 061-780-2730~1

구례구역 061-782-7788

남원시내버스 063-631-3116 / 남원시외버스 063-633-1001

남원고속버스 063-625-5391 / 남원역 1544-7788

택시 : 구례읍 061-782-3342/061-782-1221

          광의면 061-781-3200

          남원(주천) 063-625-0480

'탑동-밤재' 구간별 안내

탑동마을

탑동마을에서 지리산 온천랜드로 들어가는 길을 건너면 효동마을 진입로가 나온다. 지리산둘레길은 효동마을로 들어선 후 곧바로 좌회전, 원천마을로 향한다. 원천마을로 가는 길은왼쪽으로 산동천이 이웃한다.

효동마을

탑동마을과 마주보고 있는 마을이다. 마을 복판에 지리산 천년수 공장이 있다. 마을을 감싼 산세가 효자가 많이 나오는 청룡고지(靑龍高地)라 해서 효동마을이라 이름지었다. 효동마을이 산동천과 만나는 곳에는 국궁장이 조성돼 마을 사람들의 여가와 건강에 기여하고 있다. 지리산둘레길은 효동마을 복판에서 왼쪽으로 방향을 틀어 산동면사무소가 있는 원촌마을로 향한다.

원촌마을

원촌마을은 산동면소재지가 있는 마을이다. 두 개의 물줄기가 하나로 만나는 곳에 있으며 면사무소와 초등학교, 파출소, 버스터미널 등이 있다. 면소재지의 풍경은 70년대 시골장터를 압축해 놓은 것처럼 아담하면서 정겹다.

산동면사무소

지리산둘레길은 산동면사무소를 오른쪽으로 끼고 돈다. 면사무소 주변에는 식당과 마트, 버스정류장 등이 몰려 있다. 거리는 70년대 풍경처럼 정겨워 한번쯤 둘러볼 만하다. 면사무소를 끼고 돌아 북쪽으로 향하면 왼쪽에 원촌초등학교가 있다.

현천마을

현천마을은 19번 국도 밑으로 난 지하통로를 통해 들어간다. 꾸준한 오르막길을 올라가면 현천마을 주차장에 닿는다. 현천마을은 일부러 지어놓은 테마파크처럼 아름답다. 마을 앞에 아담한 저수지가 있고, 마을길은 산수유와 돌담이 어우러져 특별한 아름다움을 뽐낸다.

연관마을

현천마을 앞 저수지 둑을 따라가면 지리산둘레길은 고샅길을 따라 산등성이를 가로질러간다. 야트막한 산등성이를 넘어가면 연관마을이다. 마을에는 느티나무 그늘 아래 쉼터를 조성했다. 연관마을에서 계척마을도 산등성이를 타 넘어가는 고샅길과 농로가 이어진다.

계척마을

산동면의 대표적인 산수유마을 가운데 하나다. 이 마을은 산수유 시목이 있어 유명세를 타고 있다. 계척마을 입구에는 수령이 1000년쯤 됐다는 산수유 시목이 있다. 이 시목에는 근거는 희박하지만 전설이 있다.

 

그 옛날 중국 산둥(山東)성의 처녀가 구례로 시집을 오면서 가져온 심은 산수유 묘목이 지금의 산수유 시목이라는 것이다. 산동(山洞)이란 지명도 중국 산둥성에서 유래했다고도 한다. ‘할머니 나무’라고도 불리는 이 산수유 시목은 어느 산수유 나무 보다 크고 웅장하다.

 

지금도 젊은 나무 못지않게 활짝 꽃을 틔운다. 산수유 시목지 앞은 광장으로 조성했다. 분수대와 성곽 등을 재현해 놨는데, 산수유꽃이 필 때를 제외하면 찾는 이가 없다.

편백나무숲

계척마을에서 밤재로 올라가는 길목에 조성한 숲이다. 구례군에서 조성한 이 숲에는 수령 30년을 헤아리는 수만 그루의 편백나무가 심어져 있다. 지리산둘레길은 편백나무숲 가운데를 관통한다. 편백나무숲에는 산책로가 여러 갈래 있는데, 지리산둘레길 이정표가 잘 세워져 있어 헷갈리지 않는다. 또한 벤치와 화장실, 평상도 있어 다리쉼 하기 좋다. 편백나무숲을 지나면 사시사철 맑은 물이 흐르는 계곡이 있다.

밤재

구례와 남원을 가르는 고개다. 과거에는 19번 국도가 이 고개를 넘어갔다. 그러나 1988년 길이 800m, 폭 9.7m의 밤재터널이 뚫리면서 옛길이 됐다. 지리산둘레길은 밤재까지만 열렸다 밤재~주천 구간은 2011년 개통 예정이다. 따라서 밤재까지 갔다면 구례 계척마을 방면으로 되돌아가야 한다.

 

이 글은 지리산숲길 사이트에서 옮긴 글입니다.  지리산숲길. www.trail.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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