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의 천왕봉에서
중산리로 내려오다 보면 마주하는 특이한 볼거리~칼바위
칼의 모양처럼 생겼대서 불리는 이름이겠지요~
옆면이 날카로워 보이는것이 볼수록 칼처럼 생겼네요
♡칼바위의 전설
1.원래은 하나의 바위였으나 번개가 내리쳐서 둘로 갈라졌는데 칼의 모양으로 변했다는 이야기입니다.
2.조선의 태조 이성계가 왕위에 오른 후 지리산에 자객이 머문다는 소문을 듣고 장수를 보내서 자객을 찾다가~
바위에서 글공부하는 선비를 자객으로 알고 칼로 내리쳤더니 바위만 둘로 갈라지고
칼은 부러져서 멀리 날아와 꽃혔는데 칼이 바위로 변해서 칼바위로 불린다는~
진짜 전설같은~ 전설이네요~
#지리산 #칼바위
카카오스토리에서 보실 수 있어요.
[지리산먹거리볼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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