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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2 01:25
지리산 조회 수:3894
지리산신선둘레길로 오픈한 코스의 중간부위에 해당하는 곳으로..,
산길을 걷다보면 왼쪽으로 난 계곡의 물소리를 들으며 걷는 코스로 지리산의 신선함을 느낄수 있는 길입니다.
지리산에서 힐링이라는 단어를 몸과 마음 깊숙이 느낄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을에서 만나는 억새집도 이곳에서 느끼는 작은 볼거리중의 하나일것입니다.
<마을에서 만나는 억새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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