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의아침! 지리산의 먹거리,볼거리,사람들의 삶의 이야기가 있는곳을 꿈꿉니다.

맛있고 수확량이 많은 지리산 참조은고사리종근을 분양합니다

로그인






2018 . 11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방문자수

전체 : 1,586,219
오늘 : 843
어제 : 1,007

페이지뷰

전체 : 44,802,074
오늘 : 24,789
어제 : 38,794

조회 수 539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장터목산장에서 천왕봉을 오르다보면 오래된 나무들이 말라서 죽어있는 장면을 볼 수가 있습니다.

이 나무들은 1950년대 무단으로 벌목을 하던 사람들이 벌목의 흔적을 지우기 위해 산에 불을 질러서 수많은 나무들이 모두 불에 타고 남은 나무들이라고 합니다.


당시 1950년대에는 숲에 들어가면 하늘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많은 나무들이 자라고 있었다고 합니다.

허나 벌목의 흔적을 지우려 불을 지른 후 오랜세월이 흘러..,

나무들은 나름대로의 생존을 하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바로..,

죽어서 천년을 간다는 고목의 형태로 존재하여 자신의 생명을 이어가는 듯 합니다.

현재는 천왕봉을 오를때 보기 좋은 볼거리를 형성하고 있기도 하구요.

물론..,나무들이 그대로 살아있다면 아름다운 생태환경으로 또다른 볼거리로 인해 더 나은 가치가 있었겠지요.


그래도 이런 아픔을 간직한 장소라는걸 알고 오르면서 자연을 보호하는 마음을 갖는다면 좀 더 의미있지 않을까 합니다.

고목-IMG_6293 (10).jpg


고목-IMG_6293 (16).jpg


고목-IMG_6293.jpg


고목-IMG_6293 (1).jpg


고목-IMG_6293 (2).jpg


고목-IMG_6293 (3).jpg


고목-IMG_6293 (4).jpg


고목-IMG_6293 (5).jpg


고목-IMG_6293 (6).jpg


고목-IMG_6293 (7).jpg


고목-IMG_6293 (8).jpg


고목-IMG_6293 (9).jpg

 

고목-IMG_6293 (11).jpg


고목-IMG_6293 (12).jpg


고목-IMG_6293 (13).jpg


고목-IMG_6293 (14).jpg


고목-IMG_6293 (15).jpg



  1. <지리산의 진기한 고목여행 1> 지리산자락에 살다보니..,

    <지리산의 진기한 고목여행 1> 지리산자락에 살다보니.., 산을 다니면서 다양한 볼거리들이 있지만., 볼때마다 신기하고 편안하게 다가오는게 있어요. 바로.., 우리들보다 오랜시간을 살아왔고 앞으로도 살아갈.., 백년은 족히 넘어보이는 나무들이랍니다. 아...
    Date2014.11.23 By지리산 Views2994
    Read More
  2. 천왕봉 가는길 제석봉의 고사목들-초가을

    백무동이나 중산리..,혹은 다른곳으로 지리산을 오르다 장터목산장을 지나서.., 천왕봉으로 오르다 보면 황량한 벌판과 같은 곳이 나오는데..,군데 군데..,마른 나무들이 서 있는 것을 봅니다. 이곳이 바로..,제석봉이라고 합니다. 이곳은 원...
    Date2014.10.01 By지리산 Views4396
    Read More
  3. 백무동에서 천왕봉으로 가는 길의 고목들

    백무동에서 천왕봉으로 올라가다보면 수많은 볼거리들이 있습니다. 시원한 물소리가 들리는 계곡.., 푸른 이끼로 가득한 바위며 오래된 나무들.., 두께가 한아름은 넘을 고목들이 웅장한 모습으로 서있는 것부터.., 쓰러지고 부러져서 있...
    Date2014.09.06 By지리산 Views5123
    Read More
  4. 장터목산장에서 천왕봉 사이 제석봉의 고목들

    장터목산장에서 천왕봉을 오르다보면 오래된 나무들이 말라서 죽어있는 장면을 볼 수가 있습니다. 이 나무들은 1950년대 무단으로 벌목을 하던 사람들이 벌목의 흔적을 지우기 위해 산에 불을 질러서 수많은 나무들이 모두 불에 타고 남은 나무들이라고 합니...
    Date2014.09.06 By지리산 Views5396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Next
/ 1

서비스 링크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