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의 천년고찰, 영원사 뒷산에 있는 커다란 바위!
숲의 울창한 나무에 가려져 잘 보이지 않는 이곳 바위는 둘러보는데도 한참이나 걸릴듯이 매우 큰 규모를 자랑하는데..,
이 바위가 더욱 돋보이는 것은..,
멀리 앞에서 커다란 문으로 햇살이 들어오는 것을 느끼면서 더욱더 빛을 발하는데..,
하늘과 통하는 통천문이라고 이름 붙여도 잘 어울릴것 같네요.
숨어있는 지리산의 비경, 통천문바위를 둘러볼까요?
통천문바위의 위에서 지리산의 탁 트인 전경을 보는것도 지리산을 찾는 호사라고 할 수 있겠죠.

















<바위 위에서 바라본 지리산의 전망입니다>








<바위 아래로는 커다란 동굴도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