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나는대로 지리산 곳곳을 다니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동네의 야산과 깊은 산골을 들어가보면 차이가 느껴지는것은..,
소나무의 형태들과 다양한 식물군들입니다.
깊은 산속을 들어가 보지 않으면 아마도 볼 수가 없을정도로..,
특이하고 신비로움이 느껴지는 나무들입니다.
한줄기로 자라다가 옆으로 줄기가 뻗어나가고 그 위에 나무들이 자라는 모습이..,
마치..,
아버지와 어머니가 힘을 들여 아이들을 기르는 모습이 연상이 됩니다.
바위돌 위에서 흔들림없이 자라는 나무하며..,
옆으로 구부러져서 땅에 닿아서 더이상 자라지 않을것같았는데..,
하늘로 다시금 솟구친 나무며..,
옆구리에 난 턱에 구멍을 만들어 화분을 만든 나무며..,
나무의 온몸이 혹으로 뒤덮인 나무며..,
속이 움푹 패여서 안이 다 들여다보이는데도 몇가지로 자라나서 다시금 커다란 나무로 성장한 모습 등..,
정말 장관이 아닐수 없습니다.
지리산의 진귀함이 살아있는 나무의 모습들~~~
구경하실까요?














트위터나 인스타 일탈계 비공계에서 놀던애들이랑
온리팬스 팬트리 활동하던 애들 대거 넘어온듯 ㅋㅋ
인증 전혀 없고 남자는 여자만 매칭돼서 놀기좋음ㅋ
ㅋㅋ 나도 작년에 섹파 3명 만들었다 ㅋㅋ
주소 : http://ranchat.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