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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1 23:14
지리산 조회 수:5923
산청군의 생초면에서 도로를 타고 가다보면 우측으로 나오는 작으마한 마을이 나오는데 모덕마을이다.
그리 많지 않은 가구가 살고 있고 주변으로는 아담한 산자락아래에 논들이 넓게 펼쳐져서 농사지으며 살기 좋은 마을이다.
전형적인 아담한 시골마을인 이곳에도 빈집이 있는데 바로 마을입구의 가장 큰집과 바로 이어진 집이다.
이 빈집에도 사람이 들어와서 살게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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