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습관, 좋은습관♡
시내가 강이 되고 강이 흘러 바다를 이루듯이,
나쁜 습관은 보이지 않는 사이에 착착 쌓여서 자신의 일부처럼 된다.
-오비디우스"변형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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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상황에서 같은 행동을 반복하여 익숙해지면
무의식속에 각인이 되어 반응하듯이..,
나쁜습관도 쌓이면 무의식속에 각인이 되어 자연스러워지겠죠..,
마찬가지로..,
좋은 습관도 반복되어 쌓이면..,
자연스럽게 행동으로 나타날거고..,
자신의 일부로 정착되겠죠.
나쁜것과 좋은것의 구분은 무엇으로 할까요..,?
이시대에서의 구분은..,?
나와 너를 이루는 우리가 함께 공존하는..,
서로가 평화롭게 살 수 있는냐, 아니냐에서 찾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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