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의아침! 일일명언, 아침편지, 오늘의 생각을 통한 자아성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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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늘의생각-2014년9월(저의 생각은 이렇습니다_라고 한다면 세상이 좀 더 화합하여 평화로워지지 않을까요?)

    <장터목산장에서 천왕봉에 이르는 중간지점인 제석봉의 고사목들입니다> 요즘은 정말로 말 잘하고 똑똑한 사람들이 많다는걸 느낍니다. TV를 통해 토론하는 경우나 만나는 사람들중에서도 대화중에 쉴새없이 나오는 말들을 보면 참으로 많은 지...
    Date2014.09.07 By지리산 Views15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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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늘의생각 2014년8월>두려움은 폭력을 일으키고 살기를 일으키며 사랑과 포용은 두려움을 치유하고 소멸시킬수 있지 않을까요?>

    <태풍"나리크" 기간동안 저녘시간에 어둠이 내리는 뱀사골계곡> <두려움의 치유와 소멸> 두려움은 폭력과 살기를 띄며 그에 상응하는 행동을 일으킵니다. 이는 폭력과 행동의 근원을 따라가보면..,원인이 보이게 됩니다. ...
    Date2014.08.16 By지리산 Views19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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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오늘의생각 2014년2번째>평화를 헤치는 그어떤것도 위선이 아닐까요? 우리는 공존해야지 않을까요?)

    우리가 살아가는 이땅에는 오래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의견을 가진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수많은 사람들이 각자의 생각을 가지고 살아갈것입니다. 우리는 과거에 먹을 음식이 없어서 못먹고 입을 옷이 없어서 못...
    Date2014.05.07 By지리산 Views14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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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오늘의생각>당신과 나! 우리는 하나랍니다. 역사를 거꾸로 돌리면 우리가 만나지 않을까요?

    우리는? 당신과 나! 이렇게 서로가 모여서 우리라고 하죠? 이렇게 모인 서로가 또다른 서로를 만나게 되면 우리의 범위는 더욱더 커져서 나중에는 한 나라가 우리가 되고.., 더욱 더 커지면 지구촌이 우리가 되지 않을까요? 인...
    Date2014.02.01 By지리산 Views18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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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오늘의생각 2013-6번째>추진하는 일들이 계획대로 안될때는요?

    오늘은 올해 2013년의 일들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고자합니다. 올해는 이곳 지리산에서 농사일에 목표를 두고 중점적으로 노력을 했답니다. 원래 어릴적부터 무척이나 게을러서 외출을 할때도 뭉그적 뭉그적거리면서 많은 시간을 소모하고, 아침이면 이...
    Date2013.12.20 By지리산 Views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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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오늘의생각 2013-5번째>평화의 길은 어디에서 찾을까요?

    왜 사는가요?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하는 질문을 받으면.., 예전엔 글쎄요? 하면서 생각을 하게 되었으나 곧바로 답이 떠오르지 않곤 했었어요. 하지만 요즘에 이렇게 대답한답니다. 네! 저는 저의 의지로 태어난게 아니라 우주의 에너지의 흐름에...
    Date2013.11.18 By지리산 Views8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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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오늘의생각 2013-4번째>풍요의 계절! 가을에는 마음의 풍요로움도 함께 하기를..,

    올해는 추석날이 예년보다 조금 이르게 오는 바람에 각종 농작물들이 수확하는 모습을 보기가 어려웠지요. 추석을 한참 지난 날에 수확을 하는 가을의 농작물들이 풍요로움을 느끼게 합니다. 이처럼 바라보기만 해도 풍요로움을 느끼게 하는 농작물들이 ...
    Date2013.10.08 By지리산 Views8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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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오늘의생각 2013-3번째>농사를 어떻게 지어야 할까요?

    어릴때 시골에서 태어나 도시에서 살다가 다시금 농촌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여러 경험을 통해 산골마을에서 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농사를 지을때 어떻게 지어야 바른 먹거리를 생산하고 작물이 올바로 자라며 우리가 평화로움을 얻을수 있을까요? 저...
    Date2013.06.28 By지리산 Views9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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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오늘의생각 2013-2번째>우리는 왜 현재의 부모와 만났을까요?

    <우리는 왜 현재의 부모와 만났을까요?> 우리는 왜 현재의 부모와 만나서 살아가고 있을까요? 이번의 사진은 우리네 조상님들께서 잠들어 있는 무덤입니다. 우리는 이 사진을 통해 우리가 누구에게서 나와서 어떻게 살고 있는지를 살펴볼까요? 우리...
    Date2013.04.15 By지리산 Views9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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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오늘의생각 2013-1번째>미움이란 무엇일까요?

    지리산의 눈쌓인 능선들의 모습입니다. 둘레길3구간 장항마을을 멀리서 본 전경입니다. 좌측의 봉우리가 세개 보이는 곳은 산아래에 "하정,음정,양정"의 정으로 끝나는 세마을과도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유래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는 삼정산(三丁山)이라고 ...
    Date2013.02.24 By지리산 Views9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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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지리산의겨울 2012>

    지리산의 겨울눈이 하얗게 내렸습니다. 산속에 있는 집의 평상에 소복하고 하얗게 내린 눈이불이 볼수록 탐스럽습니다. 흰눈이 주는 포근함처럼..,내년에는 풍년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Date2012.12.15 By지리산 Views8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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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지리산의가을 2012>

    이제 눈이 내린 늦가을이자 초겨울의 지리산 모습입니다. 가을의 푸른잎과 붉은 단풍잎과 저 멀리 보이는 지리산의 주봉에 눈이 하얗게 덮여 있습니다. 산아래에는 붉은 단풍이 아름답게 자태를 뽐내고 있고, 저 너머 산정상에는 흰눈이 가득한모습이.., 이...
    Date2012.11.26 By지리산 Views8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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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지리산의가을 2012>

    지리산뱀사골의 달궁야영장에서 단풍철을 맞아 가족들이 함께하는 모습입니다. 뱀사골의 자동차야영장은 드넓고 국립공원에서 관리하는 만큼..,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답니다. 그래서인지 가족단위로 많이 찾는 곳이랍니다. 국립공원1호이기도 한 지리산...
    Date2012.10.31 By지리산 Views8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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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지리산의여름 2012>

    지리산의 여름이 되어 맑은 계곡과 청명한 하늘이 돗보이는 모습입니다. 여름철이면 하늘이 푸르다는것을 훨씬 많이 느끼게 됩니다. 계곡의 흐르는 물 또한 얼마나 맑은지요? 맑은 물과 푸른 하늘처럼 우리의 마음도 맑고 푸르르기를..,
    Date2012.08.13 By지리산 Views8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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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지리산의봄 2012>

    지리산의아침-봄입니다. 봄을 맞아 긴 겨울잠에서 깨어나는 풀이며 나무가지들에서 푸르름이 느껴집니다. 그곳에 함께 하는 사람들! 자연의 생명에너지를 한껏 받고 있겠죠?
    Date2012.04.22 By지리산 Views8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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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지리산의겨울 2011>

    지리산 겨울의 모습! 여름철에 온풍 푸르르고, 가을철에 붉게 물들었던 나무며 숲들이 앙상한모습을 드러냈네요. 푸르고 화려했던 시절을 보내고 겨울잠을 통해서 에너지를 충전하는 거겠죠. 우리들에게도 열심히 일을 하고 나면 휴식이 필요하지 않을까...
    Date2011.12.11 By지리산 Views8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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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지리산의가을 2011>

    가을 억새풀의 모습! 이름처럼 억새게(강인하게) 잘 자라는 풀이랍니다. 요즘엔 억새로 지붕을 이어 만들어 사용하기도 합니다. 억새가 질기다 보니 볏짚보다 오래 보존이 된다고 합니다. 우리도 삶속에서 오래도록 질기고 강인하게 자라면서 유익한 존...
    Date2011.12.11 By지리산 Views8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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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지리산의가을 2011>

    가을 단풍의 모습! 뱀사골계곡을 가다보면 길 양쪽으로 심어진 단풍나무들입니다. 붉게 물든 단풍나무가 아름다워요. 우리들의 마음도 아름답기를..,
    Date2011.12.11 By지리산 Views8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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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지리산의가을 2011>

    가을을 맞아 억새풀이 산의 이곳저곳에서 자라고 있네요. 우리의 삶도 억새와 같이 강인하게 살아가기를 기대해봅니다.
    Date2011.11.29 By지리산 Views8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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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지리산의여름 2011>

    지리산의 여름 모습! 여름철이면 자연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알수가 있네요. 온통 푸르른 자연이 속속이 지어진 집들을 얼마나 아름답게 하는지요? 우리도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를 아름답게 만드는 숲을 이루는 나무들이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Date2011.12.11 By지리산 Views8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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