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의아침! 일일명언, 아침편지, 오늘의 생각을 통한 자아성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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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이 풍부한 사람은 결코 변명 같은 것은 하지 않는다
-에머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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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을 지적하면 인정하여 보완하고..,

잘못이 없는데도 지적하면..,
이미 지적한 사람은 편견을 갖고 대하는데 곧바로 대응한다고 편견이 사라질까..,?그래서 시간을 갖고 대응하면 서서히 실체가 드러나고..,그렇게 지성인의 가치는 빛을 내는 거겠지요..,

지리산먹거리볼거리 채널 바로가기: https://story.kakao.com/ch/jirisanfood/app


#편지 #아침편지
<지리산의 찬바람을 맞으며 숙성되어지는 곶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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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일명언은? 하루의 길잡이가 되는 명언을 모았습니다. 지리산 2014.08.11 36309
40 임금 지불은 고용주가 하는 것이 아니다. 그는 단지 돈을 관리할 뿐이다. 임금을 주는 것은 제품이다_헨리 포드 지리산 2014.10.01 5424
39 우리를 고결하게 하는 것은 덕행이지 가문이 아니다. -보몬트와 플레처"예언자들"에서-행실이야말로 가치를 판단하는 기준이 되어야 겠죠~ 말만 앞서고 실행이 없다면..,그림의 떡.,!..,이겠죠. <갈대가 우거진 지리산 인월면의 광천> file 지리산 2014.11.16 5421
38 네가 네 자신을 알려거든,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하나 보기만 하라. 네가 다른 사람들을 이해하려거든, 너 자신의 마음속을 들여다보라_실러 지리산 2014.09.22 5421
37 구한다고 얻어지는 것이라면 마부 노릇이랃 하리라. 그라나 구한다고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면 내가 좋아하는 바를 따라 살리라_공자 file 지리산 2014.11.02 5418
36 양심은 영혼의 소리이며, 정열은 육신의 소리이다_루소 지리산 2014.09.28 5416
35 자존심을 앞세우면 치욕이 뒤따를 것이다_채프먼 지리산 2014.09.29 5409
34 늦게 일어난 사람은 종일 총총걸음을 걸어야 한다_프랭클린 지리산 2014.09.19 5404
33 네가 만나는 최악의 적은 바로 너 자신일 것이다. 동굴이나 수풀 속에서 너를 기다리게 하는 것 또한 너 자신인 것이다_니체 지리산 2014.08.30 5400
32 서둘러라. 돌아오는 시간을 기다리지 마라. 오늘 준비가 되지 못한 자는 내일은 더욱 그러할 것이다_오비디우스 지리산 2014.10.06 5396
31 충고는 눈과 같아서, 조용히 내리면 내릴수록 마음에 오래 남고 마음에 먹혀 들어가는 것도 깊어진다_힐더 지리산 2014.10.04 5396
30 작은 지혜는 큰 지혜를 알 수 없고, 작은 해는 큰 해를 알지 못한다. 아침에 돋아난 버섯은 밤과 낮의 교체를 알지 못하고, 매미는 봄과 가을의 교체를 알지 못하나니, 이는 작은 해이기 때문이다_장자 지리산 2014.08.31 5395
29 마음을 잘 가꾸는 사람은 육체에 대해 생각하지 않고, 몸을 잘 가꾸는 사람은 물질의 득실을 돌보지 않으며, 도를 체득한 사람은 마음까지 잃는다_장자 지리산 2014.09.04 5394
28 바다보다 웅대한 장관이 있으니, 그것은 하늘이다. 하늘보다 웅대한 장관이 있으니, 그것은 양심이다_빅토르 위고 지리산 2014.09.21 5390
27 자기가 어느 항구로 가고 있는지를 모른다면, 어떤 바람도 순풍이 되지 못한다_세네카 지리산 2014.09.14 5389
» 지성이 풍부한 사람은 결코 변명 같은 것은 하지 않는다 -에머슨- file 지리산 2014.12.15 5386
25 천재는 그가 해야 할 것을 하고, 재사는 그가 할 수 있는 것을 한다_메런디드 지리산 2014.09.27 5385
24 빛깔은 아름다우나 향기 없는 꽃처럼, 말이 아무리 훌륭해도 실천이 없으면 결실도 없는 법이다_법구경 지리산 2014.09.16 5382
23 어두운 밤이라 아는 자가 없다 하나, 하늘이 알고 신이 알며, 내가 알고 그대가 알거늘 어찌 아는 이가 없다 하는가_양운 file 지리산 2014.10.23 5378
22 다른 사람이나 사실에서 변명을 찾지 말고, 모든 원인을 자기 자신으로 환원시켜라. 사물의 궁극적인 목표는 바로 자신이기 때문이다_슈바이처 file 지리산 2014.10.12 5378
21 방탕한 놀이와 맑고 향기로운 술은 천성을 어지럽히고, 고운 얼굴과 애교 있는 태도와 분 치장한 흰 살갗은 목숨을 치는 도끼다_포박자 지리산 2014.09.03 5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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