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3.03 12:48
♡남에게 내는 화, 내게로 되돌아옴을 믿으시나요♡
자기를 반성하는 이는 닥치는 일마다 다 이로운 약이 되지만,
남의 탓을 하는 이는 움직일 때마다 스스로를 해하는 창과 칼이 된다.
앞의 것은 선행의 길을 열고, 뒤의 것은 악한 길의 근원이 된다.
이 두가지의 차이는 하늘과 땅의 차이와 같다.
-홍자성"채근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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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접하는 일들을 통해 항상 배울 수 있다는 의미겠지요.
결과를 보고 미흡하면 보완하면 될것이며
잘 된 부분은 감사하며 더욱더 잘되도록 견고히 해 간다면..,
매 순간, 매 상황이 발전하는 길이 되겠지요.
♡스스로 반성하고 감사할줄 알게되면
마음과 몸에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고 해소가 되며
♡내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남을 탓하고 비난한다면..,
비난받은 상대도 순수히 인정하고 받아들이지는 않을것인데
내 성질대로 상대를 헤칠수도 없다보면..,
상대에게 화내는 마음만큼 강한 반발력이 내게로 되돌아와서
마음과 몸에 커다란 스트레스로 쌓이게 되지 않을까요..,
그렇게 쌓인 스트레스는 상대보다 본인에게
먼저 아픔을 주고 마음과 몸을 병들게 하겠지요
♡상대에게 화나는 것을 해소하는 방법을 찾아야만 하는 이유기도 합니다.
상대에게 향하는 화는 내게 먼저 아픔으로 다가오기 때문이지요.
♡상대에게 화내는 것을 해소하려면?
우리의 내부구조를 살펴보는것이 어떨까 합니다.
그냥 참으라면 참아지는것이 아니고 이또한 스트레스로 쌓일수가 있기에..,
♡상대에게 내는 화가 내게로 되돌아오는 것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겠지요.
상대에게 화를 내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내게로 되돌아오는 것은 확실합니다.
상대의 반발은 곧바로 내게로 돌아와서 내가 더욱 화가 난다면..,
이는 곧..,내게로 되돌아 왔음을 의미하지요.
그러면 상대에게 낸 화로 내가 화를 입은 거지요.
♡그래서 참는것이 아니라 나를 위해 화를 해소하는 법을 알고 실천해간다면..,
상황을 이해함으로써 여유롭게 받아들이고
조금씩 조금씩 마음과 몸에 평화로움이 채워지지 않을까요?
화를 해소하는 법?
앞으로 조금씩 조금씩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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